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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첫휴가 나가서 만난 여친

ssultuning 2016.09.17 15:11 조회 수 : 1030

살면서 이런 글 써보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잘모르겠다 ㅋㅋㅋㅋ 우선 나는 작년 8월에 입대해서

나라지키는 군인임 추석 연휴에 할게없어서 이거라도 써보려고 ㅋㅋㅋㅋ 진심 필력 개 병신 바보 찌끄레기라

도 그냥 재밌게 봐줬으면 해




제목 그대로 나는 8월에 입대해서 1월에 첫휴가를 나갔음 예전부터 연락가끔해오던 2살 동생이 있었는데 첫

휴가를 나가기 전부터 부대에서 전화로 썸 아닌 썸을 타던 그런 동생이 있었음 법없이도 세상 살거같은 착한

애 인데다가 얼굴까지 반반하고 이뻐서 입대 전부터 맘에 들었지 근데 내가 훈련단에있을때 인터넷 편지도

오고 실무와서 전화해도 매일 곧잘 받아주고 생글생글하게 전화받아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썸 아닌 썸을 타게

되면서 지내고 있었어 . 그러다가 시간이 가고 휴가나갈때가되서 자연스럽게 걔도 만나기로 약속이 됬어&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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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첫휴가를 나가고 두번째날인가 ? 걔네 집 앞으로 차를타고가서 걔를 만났어 . 그때 까지만 해도

딱히 뭐하자 뭐하자 계획이 없던터라 일단 차에타서 오랜만이다 잘지냈냐 뭐 이런얘기를 조금하다가 슬슬 뭐할

꺼냐는 얘기가 주제가 됬지 근데 내가 휴가 나가기 전부터 싸지방에서 놀러가기 좋은곳들 알아보고 해서 몇개

는 속으로 준비해놓고있었어.


근데 다 타지역들이라 가면 시간상 딱 1박이 저절로 되어지는 곳들이라 .. 말꺼내기가 머뭇거려졋지 그래도 난 첫휴가나온 군인이기에 !!!! 눈 딱 감고 말했어 
" ㅇㅇ에 이런데 있다고 들었는데 엄청이쁘대 거기 갈래 ??? " 말해놓고도 아 괜히햇나 이런생각 엄청하고있엇어 근데
생각하고는 다르게 엄청 쿨하게 응 그러자 ~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한 3시간 ? 동안 차타고 달려서

도착했어 도착하니 이미 해는 졌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일단 거기 도착해서 구경했지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 불

빛축제 갔거든 ㅋㅋㅋ 같이 사진도 찍고 맛있는거도먹으면서 알콩한시간보냈어 ㅋㅋㅋ 근데 이 다음이 문제지

... 이 애매한 상황 시간은 9시정도됬는데 다시 돌아가기도 애매하고 자고가자 하기엔 우리사이가 애매한거

얔ㅋㅋㅋ 그래서 일단 거기 나와서 시내에 돌**니면서 아 배고픈데 먹을거없나 ~ 하면서 차타고 돌**니고

있엇어 그러다가 모텔 엄청 많은 거리에 들어간거얔ㅋㅋㅋ 서로 분위기 애매해져서... 내가 먼저말을걸엇지

" 아 밥먹기엔 시간이 좀 늦나... ? 니 집 몇시까지 가야되 ? " 이러니까 " 나 여기 간다했을때부

터 집 안들어갈 생각하고 온건데 ? "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말듣고 한 5초동안 벙쪄있다가 내가 당

황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아 그럼 일단 길도 비좁은데 방잡고 차 대놓고 나와서 밥먹을까 ? " 이러고 그

러기로 했어 방잡아놓고 나와서 육회집있길래 육회를 먹으러갔어 가서 소주도 둘이서 네병정도먹고 취기좀 올라

올때쯤 정리하고 나와서 방으로 갔어 그때까지 분위기는 그냥 딱 썸타는 남자여자 이정도였어 ㅇㅇ 방에 들어

와서 씻고 누워서 티비보는데 그 어색함은 오랜만에 느껴보는거라 그런지 좀 싫더라 .... 그런데 얘랑 인

연이 이때까지 이렇게 길고 내 마음에 일부분이 되버리고 심적이든 성적이든 잊지못할 기억이 되버린건 이때부

터였던거같애 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계속 쓸게 군인이라 한번에 다쓰지는 못해 싸지방이랔ㅋㅋㅋㅋㅋ 이어지는 썰 기대해도 좋아 확실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