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썰

불행햇던시절을끝내고....

ssultuning 2016.09.17 05:27 조회 수 : 297



나는태어나자마자두개골수술을받앗다수술후눈시력이안좋아서재수술을햇다2년간대학병원에입원햇는데그술술비입원비를감당하

기어려운엄마와아빠는나를버렷다....고아원에서생활하는데중학생이되면남자는남자끼리생활하는숙소로이동하게된다이동을

햇는데고등학생인형들한테첫날부터맞앗다징징대면서맞앗다옷걸이,원목의자,벨트,프라스틱배관등으로먹맏앗ㄷㅏ..보육교

사선생님께말햇지만먹히지안앗다.....끙끙혼자버티면서중학교졸업후농고에가게되엇다친구들이랑어울리며탹배상하차라는

알바를접하게되엇다그렇다가출을하게되엇고택배를하며처음엔달방에서살다가돈모아서원룸에서살면서계속택배일을햇는대6년이

지나고상차장에반장님깨서직원으로들어오게해주셧다내가일하던곳에조장이라는직급으로일을햇다직원이되고나서도다를것없이일

을햇다차도사고3천만원조금넘게모앗다그러4년이지나고다른부서반장으로승진하고얼마안되서그만두고택배하청업체를차려서사

장이되엇다34살에젊은나이에사장을하게되엇다이젠결혼도하고나의업체에서일하는고정작업자도20명가까이됫다그동안의힘들

엇던시절의보상인것같이번추석새로산재네시스를타고아내와함께고아원에갔다원장님께는볼품없고말안듣고원에서적응못해서가출

한애가이만큼성장해서왓다고자랑하려고또시설에서나를때리고구타하던형들한테는ㅉㅉ난이만큼성장햇는데니들은뭐햇냐는식의거

만함을표하러간길이엇다추석명절이니다모여서음식을만들고잇엇다아내와함께원에들어가서원장님을뵈고저그때가출한ㅅ**입니

다하고인사를드렷는데멍때리시더니눈물을쏫아냇다나도그자리에서서러움가뭉클함에같이펑펑울엇다이런저런살아왓던이야기하며

다시웃음모드가되고현들동생들누나들과도인사를나누웟다하나같이다죽엇는줄알앗다라고햇다저녁나절모여서슬한잔하면서직장얘

기도하고여렇얘기를나누는데내가술기운에올라서거만하게난학교자퇴하고가출해서검정고시따고사장하는데니들은끽해봐야생산직

공장나니내라는식을돌려서말하는데다화가나서쌈판만들고뒤돌아올라왓다정말난너무잘햇다내가해냇다기분이짜릿햇다그동안의참

아왓던것들을다표출하고나니정말홀가분햇다아무리그래도그형들은30이넘도록노총각에차없고볼품없고형들한테하나하나연락해

서예의상사과는햇다


아무리힘들고어려운일이잇어도참고참고견뎌내면언젠가는보상을해줄무언가가올거에요여러분들도즐거운추석잘마무리하고힘내세요긴글읽어즈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