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썰




            중국은 스파이를 통해 미국의 정책을 바꿨다


                                        결코 보도되지 못할 진실


                                   2016.08.13 北野幸伯                번역  오마니나


       kitano20160803-1

무료 메일 매거진 "러시아 정치 경제 저널"의 저자 키타노 씨는, 최근에 게재한 기사 "폭로된 중국과 힐러리의 검은 관계. 남편도 "중국 자금"으로 대통령에"에서 "클린턴 부부와 중국의 깊은 관련성"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번에는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첩보원, 특히 미국을 움직인 중국의 스파이 대해 상술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생존하기위해 부족한 ●●력


1945~1991년을 "냉전 시대" 혹은 "미소 양극화 시대"라고 합니다. 1991년 말에 소련이 붕괴해, "미국 일극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미국 일극시대"는 2008년 말에 끝나고, 2009년부터 세계는,"미중 양극화 시대"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 국가는 지금, "미국에 붙는 것이 유익한가? 중국에 붙는 것이 유익한가?"라고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강대국 간의 관계는, 1930년대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1930년대나 지금이나, 일본에게 결정적으로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첩보력. 첩보라고 하면, 제 1의 임무는 "상대국의 정보를 아는 것"입니다. 일본은, 이것이 전혀 되지 않았다.


1939년 8월, 당시의 히라누마 총리는, 예상외의 "독일과 소련의 불가침 조약"체결에 경악했습니다. "유럽이라는 곳은 복잡하고 괴기하다 !!!"라는 역사적 표현을 남기고 퇴진했습니다. 일본의 총리대신은, "다음 달에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라는 긴박한 상황 하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라고 세계에 자백한 셈이다.


지금은 어떨까요? 일본정부는 정확하게 세계정세를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요? 줄곧 정부고관들의 언동을 추적하고 있습니다만,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알고있지 않구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2013년 12월 26일의,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 정부는, "참배해도 반대하는 것은, 중국과 한국일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한중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EU, 독일, 러시아, 호주, 대만, 싱가포르 등의 국제사회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비난했다. 일본정부는 너무나 지나친 국제사회의 부정적인 반응에 경악했다. 제 컬럼의 독자분들 만은 그렇게 될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독자분들은, 중국의 "반일 통일공동전선"이라는 전략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반일 통일 공동전선"전략이란?).


아베 총리는 2015년 4월, "희망의 동맹 연설"에서 일미관계를 극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오바마 씨도, "미일관계가 이토록 강고했던 적은 일찍이 없었다"며 트위터에 올렸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 일본 정부는 다음 달, "3,000명의 대규모 방중단"을 중국으로 보내 미일관계를 냉각시켰습니다. 이것들은 대표적인 사례지만, 어쨌든, "일본정부가 세계정세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증거"는 산만큼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주식에서도 FX에서도(불법이지만) 내부자 정보가 있으면 반드시 대박을 칠 것입니다. 국제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동맹국 정상들의 전화를 도청해서라도, "진짜 정보"를 알려고 노력하고있다. 일본은 타국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계속 당하고만 있는 것입니다.


상대 정부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힘


첩보라고 하면, "상대국의 정보를 은밀하게 찾아내는 것"이 제 1의 임무. 그러나 보다 능력있는 첩보원(=스파이)이 되면, 상대국의 핵심부에 들어가, 그 나라의 정치를 "자국에게 유리하게" 움직입니다.


예를들어, 루스벨트의 측근에는 수많은 소련 스파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소련은, 근위 내각의 브레인 오자키 히데미(尾崎秀美)에게서 정확한 정보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서 정책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소련이 붕괴해, 러시아의 영향력은 쇠퇴했습니다다. 한편으로, 첩보력을 사용해 떠오른 것이 중국입니다.


빌 클린턴 행정부의 상무부 고관은 중국 스파이였다!


이토 칸(伊藤貫)・저 "중국의 '핵'이 세계를 제압한다"의 p262에, 충격적인 사실이 나옵니다. 무려 빌 클린턴 시대의 상무부 고관은, "중국인 스파이"였다. 그 남자의 이름은 존 호안. 중국 대륙에서 태어나 대만에서 자란 호안은, 미국​​에 유학. 그 무렵, 중국의 첩보기관에 스카우트되었다. 호안은 1983년 경, 클린턴 부부와 가깝게 됩니다. 특히, 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의 마음에 들었다.


1993년, 빌 클린턴 행정부가 출범했다. 클린턴 부부는, 10년 간 호안에게서 재정 지원을 받고있었기 때문에, 그를 요직에 앉히기로 했습니다. 그 지위는, 상무부 국제경제 정책 담당·차관보 대리! 이 지위에 있는 사람은, "CIA의 기밀 보고서"에 액세스할 권리가 있다. 호안은, 대단히 만족했다. 그는 이 지위에 있던 94~95년, CIA의 기밀 보고서를 모조리 파악해, 중국의 국익에 커다란 공헌을 했습니다. 간략하게 썼습니다만, 더 관심이 있는 분은 이토 선생의 책을 보십시오


미국의 정책을 180도 뒤집은 중국


호안 씨의 예는, "중국이 미국 정권의 핵심부에 비집고 들어가, 기밀정보를 획득했다"였습니다.


이번에는 "정책을 180도 바꾼 사례"를 들어봅니다. 출처는 "China 2049". 부제는 "비밀리에 수행되는 '세계 패권 100년 전략' "이라고 합니다. 일견 "음모론?"으로 생각될 것입니다. 핵심은 "저자"입니다. 저자인 마이클 필즈베리 씨는,


• 미국 국방부 고문
• 허드슨 연구소 중국 전략센터 소장


또한 미국의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 외교 문제 평의회
• 국제 전략 연구소


의 멤버다. 더우기, 이 책에서 폭로하고있는데 필즈베리 씨는 24세 때부터


• 미국의 스파이


로서 일해왔다. 그리고, 이 책은, "국가기밀이 누설되지 않도록, CIA, FBI, 국방부에 의해 심사"를 받았습니다. 즉, CIA도 FBI도 국방부도, 책의 작성에 협력했다. 이 책을 읽으면, "미국과 중국이 이면에서 딱 달라 붙어있었다"는 것이 사실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 보시고, 여기에서는 예를 들어 둡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미중 관계가 극적으로 개선된 것은 70년대 초반입니다. 당시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 시대". 게다가 미국은 소련에 밀리는 기색이었다. 닉슨과 키신저 대통령 보좌관(당시)은 "소련과 대항하기 위해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자"고 결의합니다.


당시 아직 20대였던 저자인 필즈베리 씨는, "미중이 화해하면 소련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에 관한 정보를 수집 정리해, 닉슨과 키신저의 결정을 뒷받침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소련에 대항하기 위해서" 라는 명목으로 미국과 중국은 달라 붙었다. 그리고, 덩 샤오핑은, 미국(그리고 일본)에게, 받을 수있는 것을 전부 받아 "기적의 경제성장"을 실현합니다. 따라서, "미국이 중국을 키웠다"라는 것은, 말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중관계에 큰 위기가 찾아옵니다. 하나는, 1989년의 "천안문 사건". 또 하나는, 1991년 말의 "소련 붕괴"와 "냉전종결"입니다.


미중 화해의 논리는 "소련에 대항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다면, 소련이 없어진 지금, "왜 독재국가인 중국과 사이가 좋은가?"라는 의문이 당연히 미국 측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반중" 대통령이 탄생합니다. 세상에, 그는 클린턴이었습니다(이토 선생의 책을 읽어보면, 클린턴은 처음부터 친중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즈(표면적으로)"로 반중을 했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선이 한창일 때에는, "부시 대통령은, 베이징의 정육점을 망치고 있다"고 공격했다.


클린턴이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국무장관인 워런 크리스토퍼는, 상원 외교 관계위원회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우리의 정책은, 경제력의 강화와 정치의 자유화를 지지해서, 중국에서 공산주의로부터 민주주의로의 광범위하고 평화적인 이행을 돕는 것이다"(p140~141)


클린턴은, "중국도 소련처럼 '민주화하라!' "고 선언했다. 이것은 물론, 중국 공산당에게, 대단히 좋지않은 사태였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어떻게 했나? 미국 정부내에 "친중파 그룹"을 형​​성하고, 클린턴의 대 중국정책을 "바꾸기"로 했다. 필즈베리 씨에 따르면, 중국에게 포섭된 인물 중에는,


• 국가 경제회의 의장 로버트 루빈
• 재무차관 런스 서머스


등이 포함되었다. 루빈은, 전 골드만 삭스 회장으로, 나중에 재무장관이 되었다 (소위 "국제금융 자본"의 "거물" 이라고 해야겠지요). 서머스는,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자로, 루빈 이후에 재무장관이 되었다.


"친중파 그룹"은, 정치인들을 아군으로 늘려갔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가? 마침내 1993년 말, 중국이 현재, "클린턴 쿠데타"라고 부르는 일이 일어났다. 중국에 동조하는 면면이 대통령에게 반중자세의 완화를 인정시켰던 것이다.


클린턴이 일단 약속했던 달라이 라마와의 새로운 회담은 무산되었다. 대 중국제재가 완화되고, 이후에 해제되었다.(p143)


놀라운 사실입니다. 중국은 세상에, 미국의 외교정책을 180도 전환시키는데 성공한 것입니다(이토 선생에 따르면, 클린턴은 1980년대부터 돈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원래부터 "친중". 필즈베리 씨에 따르면, "원래는 반중이었지만, 친중으로 전향당했다" 양자의 의견은 다릅니다만,"(본심인지는 몰라도)반중이었던 클린턴 행정부의 대 중국정책"이 "친중으로 바뀌어 버렸다"는 것은 사실이지요).


일본에는, 전혀없는 첩보력


중국의 예를 들었습니다만, 첩보력은, "초강대국의 정책을 180도로 바꿔 버릴만큼" 강력합니다. 이스라엘도 소국이면서도, 오랜동안 미국의 정치를 좌지우지해왔다. 그러나, 일본은, 첩보활동도 로비활동도 전혀 하지않는다. 그래서, 미국의 정치인은, "일당독재 국가"를 일본보다 중시하는 사태가 되어 있습니다.


일본도 생존하고 싶다면 "첩보력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 과 "첩보력"은, 지극히 중요하다. 정치인 분들, 관료 분들에게는 필수. 경영자, 기업가, 엘리트 비즈니스맨도 배워야합니다. 왜냐하면 "정확한 정보"가 없이 "전략"은 세워지지 않습니다. "전략"이 없으면, 이전의 2차대전의 일본처럼 "패배는 필연"이기 때문입니다.




 
                                               http://www.mag2.com/p/news/2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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